칼럼
1702, 2019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2019. 2. 17]
미래학자로 알려져 있는 최윤식교수는 그의 책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에서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경쟁이 아니라 전쟁이라고 표현한 것은 어느 한 쪽이 확실히 무릎을 꿇을 때까지 서로간의 패권을 둘러싼 대립이 계속될
1002, 2019
바른 길이 중요합니다[2019. 2. 10]
지난 주간은 구정 명절 연휴가 있었습니다. 이북에 고향을 두고 온 많은 분들은 가지 못하는 고향이어서 마음속으로 많이 그리워했을 것입니다. 고향이 이남에 있지만 여러 가지 형편으로 찾지 못한 많은 분들도 있었을
202, 2019
지켜야 할 것[2019. 2. 2]
중국천하를 최초로 통일했던 진시황(秦始皇)은 한비자(韓非子)의 「고분」(孤憤)편 과 「오두」( 五蠹)」편을 읽고 한비자를 간절히 만나기를 원했습니다. 여기 ‘고분’(孤憤)이란 ‘홀로 분격해 한다’는 뜻인데, 세상에 분노하고 세속을 질책한다는 것입니다, 한비자는 ‘고분편’에서 법술지사들이 원대한 통찰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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