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012, 2018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2018. 12. 30]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릴 만큼 유명한 조지 프리드먼(George Friedman) 있습니다. 그는 국제정세분석가요 미래예측가로서 아주 예리하고도 냉철한 이성적 사고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와 지정학적 분석을 통해 세계 유수 나라들의 미래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21세기
2312, 2018
보내고 기대하며[2018. 12. 23]
조선후기의 실학자이자 문인이었던 이덕무(李德懋, 1741~1793)는 박학다식하기로 유명했습니다. 그는 해마다 섣달 그믐날이면 한 해를 보내는 감회를 기록해 두었다고 합니다. 그가 쓴 “신사년 섣달 그믐날”이라는 시(詩)가 있는데,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에 대한 것보다
1612, 2018
속지 말아야 합니다[2018. 12. 16]
알렉산더 대왕(B.C.356(?)~323)에 관한 많은 자료와 영화도 있습니다. 그가 이룩한 헬라제국의 영화와 문명의 영향은 지금도 세계 여러 곳에 남아 있습니다. 피터 A. 클레이턴이 쓴 「파라오의 역사」(Chronicle of the Pharaohs :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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