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17-07-06T14:36:55+00:00
칼럼
2608, 2018

시대가 요구하는 지도자를 위해 [2018. 8. 26]

By | 8월 26th, 2018|Categories: 칼럼|0 Comments

우리에게 관포지교(管鮑之交)로 잘 알려지 있는 관자(管子, B.C.725~645)의 본명은 이오(夷吾)이며 보통 관중(管仲)으로 불립니다. 관자는 중국 역사에 있어 춘추전국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는 제(齊) 환공(桓公)을 도와 제나라를 여러 제후국들 가운데 가장

1908, 2018

산다는 것과 죽는 것에 대하여 [2018. 8. 19]

By | 8월 19th, 2018|Categories: 칼럼|0 Comments

중국 전한(前漢) 시대에 사마천(司馬遷)이 친구인 임안(任安)에게 보낸 서신 「보임안서」(補任安書)에 나오는 글 가운데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이는 반고(班固)의 「한서」(漢書)의 “사마천전” 및 “문선”(文選) 권 41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人固有一死(인고유일사) 사람은 누구나 한번

1208, 2018

제 78회 성경통독사경회를 마친 후 [2018. 8. 12]

By | 8월 12th, 2018|Categories: 칼럼|0 Comments

제 78회 성경통독사경회(수문앞성경대강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성경강좌를 진행할 때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크시다는 것을 언제나 느낍니다. 이번 78회 성경대강좌는 무더운 날씨 가운데 진행되었지만 많은 분들의 수고로 잘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성경대강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