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108, 2017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2017.08.20]
위의 제목은 류시화 씨가 쓴 시(詩)의 제목입니다. 그 시(詩)는 다음과 같습니다. 물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1308, 2017
일상이 익숙함을 만듭니다[2017.08.13]
지난 주 이틀 정도 사무실 인터넷을 할 수 없었으며, TV 역시 볼 수 없었습니다. 인터넷과 TV 시청할 수 있는 관계회사에서 점검을 나왔는데 증폭함이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한 이틀 TV
608, 2017
제76회 성경통독사경회를 마치고[2017.08.06]
하나님의 은혜가 언제나 크시다는 것을 성경통독사경회(성경대강좌)를 진행할 때마다 느낍니다. 여름휴가의 성수기였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들이 모여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완독하고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진 것입니다. 이번 성경통독사경회에서 여러모로 수고한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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