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17-07-06T14:36:55+00:00
칼럼
3007, 2017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2017.07.30]

By | 7월 30th, 2017|Categories: 칼럼|0 Comments

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을 다시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노자(老子)는 공자(孔子)와 동시대 인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자, 맹자, 묵자 등은 생몰(生沒)연대가 나오는데 노자는 생몰연대가 불분명합니다. 노자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개념은 도(道)입니다, 노자는 도(道)를

2407, 2017

삶 이후에[2017.07.23]

By | 7월 24th, 2017|Categories: 칼럼|0 Comments

「논어」“선진”(先進)편에 공자의 제자 계로(季路, 공자의 제자 자로(子路)를 가리킴)가 귀신 섬기는 일에 대해 묻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때 공자는 “사람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데 어찌 귀신을 섬길 수 있겠느냐?”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계로는 다시

1707, 2017

장마 후 폭염에도[2017.07.16]

By | 7월 17th, 2017|Categories: 칼럼|0 Comments

짧은 장마가 지나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에어컨이 가동되는 카페나 여타 시설을 찾아 거기에서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도 가끔 해 봅니다. 그렇지만 제 자리가 언제나 좋다는 것을 다시 느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