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17-07-06T14:36:55+00:00
칼럼
206, 2024

사라졌으나 죽지 않은 그들을 기리며

By | 6월 2nd, 2024|Categories: 칼럼|0 Comments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마다하지 않고 희생한 많은 선진들의 노고와 눈물과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무엇보다 1945년 8얼 15일 광복 이후 몇 년

2605, 2024

오직 은혜였습니다

By | 5월 26th, 2024|Categories: 칼럼|0 Comments

   우리나라 근대사에 빼놓을 수 없는 인물들이 김옥균, 유길준, 박영효, 홍영식, 서재필, 서광범, 윤치호 등입니다. 이들은 개화사상을 가지고 당시 잠자고 있던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은둔의 나라였던 조선을 깨우려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1905, 2024

1894년

By | 5월 19th, 2024|Categories: 칼럼|0 Comments

   1894년은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 아주 중요한 해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1894년 1월에 전라도 고부군수 조병갑을 몰아내고 관아를 점령한 전봉준을 중심으로 농민봉기가 일어났습니다. 나아가 손화중, 김개남 등이 이끄는 농민군으로 확대되어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