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17-07-06T14:36:55+00:00
칼럼
110, 2023

가벼워야 합니다

By | 10월 1st, 2023|Categories: 칼럼|0 Comments

   옛말에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간다”는 말입니다. 곧 사람이 태어날 때 빈손으로 태어났다가 죽을 때에도 빈손으로 죽는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2409, 2023

기도와 사랑의 열매를 생각하며

By | 9월 24th, 2023|Categories: 칼럼|0 Comments

   무더위가 지나고 가을을 맞이하여 매일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참으로 크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을 호흡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자체가 은혜인 것입니다. 이는 생명의 원천이신 하나님께서(시 36:9) 오늘도 살게 해

1709, 2023

로마인과 야만인

By | 9월 17th, 2023|Categories: 칼럼|0 Comments

  아담 이후 모든 인류는 그 후손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노아 시대에 홍수 사건이 있고 난 후 노아의 세 아들에 의해 인류가 온 세계로 퍼지게 되어 나라와 민족과 국가를 이루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