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17-07-06T14:36:55+00:00
칼럼
109, 2024

우정(友情)에 관하여

By | 9월 1st, 2024|Categories: 칼럼|우정(友情)에 관하여에 댓글 닫힘

로마시대 최고의 라틴문학의 완성자요 창조자로 불리는 키케로(Marcus Tullius Cicero, B.C.106~43년)가 있습니다. 그는 여러 작품을 남겼는데, 그 가운데 「우정에 관하여」(일명 라일리우스)가 있습니다. 이는 B.C.129년 그의 절친이었던 소(小)스키피오가 죽은 직후 쓴 것입니다.

2508, 2024

국화와 칼

By | 8월 25th, 2024|Categories: 칼럼|0 Comments

컬럼비아 대학 인류학 교수로 재직한 루스 베네딕트(Ruth Benedict, 1887~1948년)의 「국화와 칼」(The Chrysanthemum and the Sword)이 있습니다.이 책은 단 한번도 일본을 방문한 적이 없는 그녀가 미 국무부의 위촉으로 일본을 연구하여 집필한

1808, 2024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지도자를 위해

By | 8월 18th, 2024|Categories: 칼럼|0 Comments

미국 하버드 케네디 스쿨 벨퍼 과학ㆍ국제문제연구소 소장인 그래엄 앨리슨(Graham Allison)과 미국 외교협회 외교정책연구위원인 로버트 블랙윌(Robert D. Blackwill)이 쓴  「리콴유가 말하다」가 있습니다. 리콴유(李光耀, Lee Kwan-Yew, 1923~2015년)는 도시국가 싱가포르의 국부(國父)로 추앙받는 인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