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17-07-06T14:36:55+00:00
칼럼
2307, 2023

책은 원래 목적에 맞게 보아야 합니다

By | 7월 23rd, 2023|Categories: 칼럼|0 Comments

로마의 정치가요 역사가인 타키투스(Publius Cornelius Tacitus, A.D. 55(?)~120(?))가 집필한 책은 「게르마니아」(Germania, 정확히는 ‘게르마니족의 기원과 거주지’) 「역사」(Historiae), 「연대기」(Annales, 정확히는 ‘신격화된 아우구스투스 황제 사후의 연대기), 「아그리콜라」(Agricolae, 정확히는 ‘아그리콜라의 생애’), 「웅변가들에 관한 대화」(Dialogus

1607, 2023

번영과 쇠퇴

By | 7월 16th, 2023|Categories: 칼럼|0 Comments

「법의 정신」으로 유명한 프랑스 출신의 계몽주의 사상가로 불리는 몽테스키외(Charles de Montesquieu, 1689~1755년)가 있습니다. 그는 「페르시아인의 편지」라는 소설을 써서 자신이 살던 당시 프랑스 사회를 풍자적으로 비판하여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 후

907, 2023

By | 7월 9th, 2023|Categories: 칼럼|0 Comments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길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길은 사람이 산책하면서 걸을 수 있는 좁은 길, 그리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왕래할 있는 길, 또한 차가 오가는 차도(車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