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007, 2022
진리(眞理)는 수(數)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2022.07.10]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신앙 환경과 예배의 모습 등이 많이 변화되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코로나 전에는 교회에 출석하여 예배드리고 교제하며 신앙생활 하는 것이 정석이었는데, 지금은 2년 반의 코로나 상황을 지나고 영상으로
307, 2022
흐르는 세월을 생각하며 [2022.07.03]
어느 듯 한 해의 절반이 지나고 후반기 첫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참으로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요즘은 세월이 좀 더 빨리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2606, 2022
제승당(制勝堂) 방문 [2022.06.26]
지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노회 목사장로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수련회 기간 중 각 시찰별로 모임을 갖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한산도(閑山島)를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에 ‘승리를 만드는 집’이란 뜻의 제승당(制勝堂)이 있었는데, 이순신 장군이 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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