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05, 2022
병촉지명(炳燭之明)[2022.05.01]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면 건강도 점점 자신이 없어지고, 범사에 소심한 마음을 갖기가 싶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갖거나 공부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것도 마음가짐을
2404, 2022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2022.04.24]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지 2년 1개월 만에 며칠 전 이 모든 조치가 전면 해제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마스크 착용은 해제되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704, 2022
부활의 아침에[2022.04.17]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 아니하면 믿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실상은 눈에 보이는 세계보다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세계가 더 넓고 크고 깊다는 것을 알고 사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눈에 보이는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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