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 2025
성경을 읽음
지난 600여년간 많은 사람들에게 영적 영향력을 끼쳐 온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 1380~1471)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가운데 “성경을 읽음”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구해야
2601, 2025
유일한 소망 예수 그리스도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 “세계 기독교 3대 고전”으로 유명한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 1380~1471)의 「그리스도를 본받아」가 있습니다. 이 책은 원래 수도사들의 영성훈련을 위해 토마스 아 켐피스가 저술했는데, 집필
1901, 2025
성령의 도우심으로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어록을 담아 기록해 놓은 「논어」(論語) “자한”(子罕)편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子曰 可與共學, 未可與適道, 可與適道, 未可與立, 可與立, 未可與權.” (자왈 가여공학, 미가여적도, 가여적도, 미가여립, 가여립, 미가여권) 이를 번역하면 다음과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