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6회 「마태복음②」
1. 일시 : 2022년 7월 23일(토) 09:00~12:00 2. 장소 : 죽전영락교회 3. 강사 : 이만용 목사(수문앞성경통독원장) 4. 준비물 : 성경, 찬송가, 독서대
1. 일시 : 2022년 7월 23일(토) 09:00~12:00 2. 장소 : 죽전영락교회 3. 강사 : 이만용 목사(수문앞성경통독원장) 4. 준비물 : 성경, 찬송가, 독서대
맹자(孟子) 「만장 장구 하」(萬章章句下)에 맹자께서 만장(萬章)에게 옛사람을 사귀는 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곧 옛 사람의 시(詩)나 글을 읽는 것만으로는
1. 일시 : 2022년 6월 25일(토) 09:00~12:00 2. 장소 : 죽전영락교회 3. 강사 : 이만용 목사(수문앞성경통독원장) 4. 준비물 : 성경, 찬송가, 독서대
「신당서」(新唐書) 〈적인걸전(狄仁傑傳)〉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 망운지정(望雲之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면서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그리워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당나라 측천무후시대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였던 노자(老子)가 쓴 것으로 보여지는 「도덕경」(道德經) 제 58장에 “숙지기극”(孰知其極)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 뜻은 “누가 그 끝을 알 수 있겠는가?”라는 말입니다.
조선시대 서예가요 문신이었던 최흥효(崔興孝, 1370~1452년)로부터 유래된 ‘불광불급’(不狂不及)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미쳐야 미친다”는 뜻인데, 사람이 정신이 나가 미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얼마 전 아는 목사님 사택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곳 마당 수족관에서 작은 거북이 두 마리를 보았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그 거북은 자신이 사택에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면 건강도 점점 자신이 없어지고, 범사에 소심한 마음을 갖기가 싶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갖거나 공부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지 2년 1개월 만에 며칠 전 이 모든 조치가 전면 해제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마스크 착용은 해제되지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 아니하면 믿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실상은 눈에 보이는 세계보다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세계가 더 넓고 크고 깊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