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해 요즘은 어느 곳을 찾아 가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 증상까지 호소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미국의 대통령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만큼 누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세계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시카고 대학의 역사학과 교수인 윌리엄 맥닐(William H. McNeill)이 쓴 「전염병의 세계사」(Plagues and Peoples, 히스토리아문디, 2020년)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멕시코와 페루의 전통적인

지정학 전략가이자 글로벌 에너지, 인구통계학, 안보전문가로 소개되고 있는 피터 자이한(Peter Zeihan)이 있습니다. 그가 쓴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The Accidental Superpower)과 「셰일 혁명과

미국의 사회학자 찰스 틸리(Charles Tilly) 교수는 “전쟁은 국가를 만들고 국가는 전쟁을 한다”(War Made the State and the State Made War.)라고 했습니다. 인류역사는

세계 역사에 아주 중대한 영향을 끼친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결정에 관해 기록한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The Buck Stops Here, 토머스 J. 크라우프웰,

지난 한주간은 원래 제 84회 수문앞성경대강좌(성경통독사경회)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코로나 사태로 인해 당분간 연기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지나갈 수 없어 나름 성경 몇

코로나19 영향으로 여름교회행사나 집회 등이 많이 취소되었습니다. 대면(對面)으로 하는 일들이 많이 줄어들고 화상이나 전화 등을 통해 업무를 보는 일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학생들이

미국 미시간에 위치한 노스우드 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친 로렌스 W. 리드(Lawrence W. Reed)는 그의 책 「왜 결정은 국가가 하는데 가난은 나의 몫인가」(전현주 외

대한민국 6.25 사변의 영웅인 고(故) 백선엽 장군의 안장식이 지난 수요일(7월 15일) 현충원에 안장되었습니다. 백선엽 장군의 가장 중요한 전투 가운데 하나가 맥아더 장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