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Im Ji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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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4)[2022.04.10]

지난 몇 년간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집 문제에 대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스물 여덟 번이나 부동산 정책이 바뀌면서도

천국과 지옥(3)[2022.04.03]

이 세상에서 잠시 잠간 살다가 사람들은 모두 영원한 세계로 가게 됩니다. 이는 어느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법칙입니다. 원래 사람이

천국과 지옥(2)[2022.03.27]

사후세계(死後世界)에 대해 예수님 외에 창세 이후 어떤 종교나 인물도 정확하게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여러 이유 가운데 하나가 사후세계가

천국과 지옥(1)[2022.03.20]

한국기독교 초기 역사 가운데 “예수천당 불신지옥!”으로 유명한 최권능(본명 최봉석, 1869~1944년) 목사님이 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아담의

선(善)과 악(惡)의 싸움에서[2022.03.13]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성경을 통독하는 일에 열심을 내는 가운데 예전에는 스쳐지나간 말씀들을 다시 묵상하고 되새기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며칠 전에는 잠언 말씀

지혜자의 삶[2022.3.6]

언젠가 저의 대학 선배 목사님 한분은 자기는 전도서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을 믿고 영접하여 목사가 되었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곧 전도서 1장 말씀을 통해

초대[2022.2.27]

「논어」(論語) 학이(學而)편에 “有朋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벗이 있어 먼 곳으로부터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뜻입니다. 친구와의 만남과 사귐이 귀하고 너무나

시야를 넓게 가져야 합니다[2022.2.20]

사람의 크기는 그 사람이 보고 있는 넓이와 깊이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부를 하고 경험을 풍부하게 쌓고자 하는 것 역시 시야를 넓이고자

은혜를 반복 증거하라[2022.2.13]

예로부터 인간사(人間事)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가 혼인문제입니다. 지금은 많은 젊은이들이 환경적 어려움으로 인해 결혼을 미루고 있지만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원래 남자와 여자가

노적성해(露積成海)[2022.2.6]

이슬방울이 쌓여 바다를 이룬다는 뜻의 노적성해(露積成海)라는 말이 있습니다. 노(露, 이로(노), 적(積, 쌓을 적), 성(成, 이룰 성), 해(海, 바다 해)라는 글자가 모여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