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로파에디아(CYROPAEDIA)[10]
소크라테스의 제자요 플라톤과 동문수학했던 크세노폰은 페르시아 전쟁에도 용병으로 참여하여 극한의 위기 속에서 무사히 살아남았습니다. 페르시아 원정에서 살아 돌아온 크세노폰은 책을 여러 권
소크라테스의 제자요 플라톤과 동문수학했던 크세노폰은 페르시아 전쟁에도 용병으로 참여하여 극한의 위기 속에서 무사히 살아남았습니다. 페르시아 원정에서 살아 돌아온 크세노폰은 책을 여러 권
동양 군사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손자(孫子, 손무)의 「손자병법」(孫子兵法),“시계”(始界)편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兵者, 詭道也. 故能而示之不能, 用而示之不用, 近而視之遠, 遠而示之近.” (병자, 궤도야. 고능이시지불능, 용이시지불용,
크세노폰의 「키로파에디아」의 핵심적인 부분이 제1권 6장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는 전쟁터에 나아가는 아들 키루스를 위해 아버지가 권면하는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키루스 이야기는
세상에는 역사에 관련된 많은 기록과 저술이 있습니다. 그런데 역사 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펴보아야 할 책이 헤로도토스(Herodotos)의 「역사」(歷史)입니다. 헤로도토스는 기원전 485년경
크세노폰의 「키로파에디아」의 핵심적인 부분이 제1권 6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쟁터에 나아가는 아들 키루스를 위해 아버지가 권면하는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장(戰場)은 생사를 장담할
우리 신앙의 제 1근거와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입니다. 이에 원만한 성경이해는 신앙생활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아담 이후 인류 역사의 모든 이야기를
크세노폰의 「키로파에디아」 에는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배경사적 이야기가 있기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곧 키루스의 리더십을 배우는 것을 뛰어 넘어 성경이해에 상당한
새해 경제 전망이 전세계적으로 좋지 않은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가계에서부터 그 사실을 체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관리비 관련 전반적으로 올랐는데,
크세노폰의 「키로파에디아」 제1권 5장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곧 “키루스는 페르시아로 돌아와서 소년반을 일 년 더 보냈다. 처음에 소년들은 그가 메디아에서 화려하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코로나 시기에 중단되었던 성경대강좌(성경통독사경회)를 지난 1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진행했습니다.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무수히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