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친구
「논어」(論語) 계씨(季氏)편 4장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孔子曰 “益者三友, 損者三友.(공자왈 익자삼우, 손자삼우) 友直, 友諒, 友多聞, 益矣.(우직, 우량, 우다문, 익의.) 友便辟, 友善柔, 友便佞,
「논어」(論語) 계씨(季氏)편 4장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孔子曰 “益者三友, 損者三友.(공자왈 익자삼우, 손자삼우) 友直, 友諒, 友多聞, 益矣.(우직, 우량, 우다문, 익의.) 友便辟, 友善柔, 友便佞,
「논어」(論語) 자로(子路)편 13장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子曰 “苟正其身矣, 於從政乎, 何有?(자왈 구정기신의, 어종정호, 하유?) 不能正其身, 如正人何?”(불능정기신, 여정인하?) 이를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공자께서
지난 600여년간 많은 사람들에게 영적 영향력을 끼쳐 온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 1380~1471)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가운데 “성경을 읽음”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 “세계 기독교 3대 고전”으로 유명한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 1380~1471)의 「그리스도를 본받아」가 있습니다. 이 책은 원래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어록을 담아 기록해 놓은 「논어」(論語) “자한”(子罕)편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子曰 可與共學, 未可與適道, 可與適道, 未可與立, 可與立, 未可與權.” (자왈 가여공학,
폭군 로마 황제 네로의 스승이었던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Lucius Annaeus Seneca, B.C 4년 ~ A.D 65년 4월)가 있습니다. 세네카는 로마 제국 시대의 정치인이며,
「논어」(論語) “공야장”(公冶長) 제 27번에 다음과 같은 공자의 말씀이 있습니다. “子曰 十室之邑, 必有忠信如丘者焉, 不如丘之好學也.” (자왈 십실지읍, 필유충신여구자언, 불여구지호학야.) 이를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공자께서
우리가 알고 있는 키루스(Cyrus, 성경에는 고레스로 나옴)의 비문에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다고 합니다. 이보게, 자네가 누구이든 그리고 자네가 어디에서 왔건, 나는 자네가
강원도 영월군청에 근무하는 한상도 씨가 쓴 「사라진 암」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2020년 5월 전립선암 선고를 받고 치유된 그의 이야기를 싣고 있습니다. 그는
소크라테스의 제자 크세노폰(Xenophon, B.C. 428~354년경)이 쓴 「소크라테스 회상록」에 소크라테스가 크리스토불로스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크리스토불로스, 자네가 어떤 일에 훌륭해 보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