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의 그날을 기대하면서[2020. 2. 9]
21세기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리는 조지 프리드먼(George Friedman) 박사가 쓴 「100년 후」(22세기를 지배할 태양의 제국 시대가 온다, Next 100 Years, 김영사, 2018)가 있습니다. 그는
21세기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리는 조지 프리드먼(George Friedman) 박사가 쓴 「100년 후」(22세기를 지배할 태양의 제국 시대가 온다, Next 100 Years, 김영사, 2018)가 있습니다. 그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저서인 「거래의 기술」(The Art of the deal)이 있습니다. 트럼프가 어떤 인물인가를 알 수 있는 책입니다. 그는 이 책에서
일본 현대사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호사카 마사야스(保阪正康, 1939~ )가 있습니다. 그는 「도조 히데키와 천황의 시대」, 「요시다 시게루라는 역설「등 150여권의 책을 저술했습니다.
한국적 리더십의 원형으로 칭찬받는 (栗谷) 이이(李珥)가 집대성한 「성학집요」(聖學輯要)에서 그는 정치의 근본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임금이 덕을 닦는 것은 정치의 근본입니다. 먼저 임금의
제 83회 성경대강좌(성경통독사경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되고 마쳤습니다. 1997년부터 시작한 성경통독사경회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뒤돌아보면 모든
육십간지 중 서른 일곱 번째 해로, '하얀 쥐의 해'라고 불리는 경자년(庚子年)이 밝았습니다. 지난 2019년 한 해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교회와
일본 근대사에 있어 메이지유신의 아주 중요한 인물인 이와쿠라 도모미(岩倉具視, 1825~1883)가 있습니다. 그는 메이지유신 정부의 실제 리더였습니다. 무엇보다 그와 관련하여 중요한 것은 일미수호통상조약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하는 말인 “지록위마”(指鹿爲馬)가 있습니다. 이 말의 기원은 진시황 시대의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곧 진시황이 죽고 난 후 그의 죽음을 알리지
현재 전 세계 인터넷 검색 사이트 1위를 달리고 있는 구글(Google)이 있습니다. 구글은 다른 인터넷 검색 사이트와는 달리 자신이 찾고자 하는 것을 입력하는
일본근대사를 전공한 국제지역학 박사인 성희엽 교수가 쓴 「조용한 혁명」(Silent Revolution, 메이지유신과 일본의 건국)이 있습니다. 이는 일본근대사 100년에 관한 성찰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