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歷史)

세상에는 역사에 관련된 많은 기록과 저술이 있습니다. 그런데 역사 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펴보아야 할 책이 헤로도토스(Herodotos)의 「역사」(歷史)입니다. 헤로도토스는 기원전 485년경

키로파에디아(CYROPAEDIA)[7]

크세노폰의 「키로파에디아」의 핵심적인 부분이 제1권 6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쟁터에 나아가는 아들 키루스를 위해 아버지가 권면하는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장(戰場)은 생사를 장담할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우리 신앙의 제 1근거와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입니다. 이에 원만한 성경이해는 신앙생활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아담 이후 인류 역사의 모든 이야기를

키로파에디아(CYROPAEDIA)[6]

크세노폰의 「키로파에디아」 에는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배경사적 이야기가 있기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곧 키루스의 리더십을 배우는 것을 뛰어 넘어 성경이해에 상당한

모든 것이 오르는 시대에

  새해 경제 전망이 전세계적으로 좋지 않은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가계에서부터 그 사실을 체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관리비 관련 전반적으로 올랐는데,

키로파에디아(CYROPAEDIA)[5]

크세노폰의 「키로파에디아」 제1권 5장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곧 “키루스는 페르시아로 돌아와서 소년반을 일 년 더 보냈다. 처음에 소년들은 그가 메디아에서 화려하게

제 85회 성경대강좌를 마친 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코로나 시기에 중단되었던 성경대강좌(성경통독사경회)를 지난 1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진행했습니다.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무수히 잘

키로파에디아(CYROPAEDIA)[4]

크세노폰의 「키로파에디아」는 여러 면에서 탁월한 교훈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이 책은 세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1권 키루스의 소년 시절,

계묘년(癸卯年)

2023년 새해는 계묘년(癸卯年)입니다. 계묘년(癸卯年)은 육십간지의 40번째 해로서 “검은 토끼의 해”입니다. 토끼를 생각하면 영리하고 약삭빠른 느낌을 갖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토끼는 새끼도 많이

성탄과 연말

올해는 성탄절이 주일입니다. 이에 성탄예배와 주일예배를 함께 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성탄절은 상당히 기다려지는 시간이었고, 성탄이브 행사도 열심히 준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